코스메틱 브랜드 제이스더마가 지난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상해 신국제박람센터(Shanghai New International Expo Center)에서 진행된
‘2019 중국 상해 미용 박람회(China Beauty Expo)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.
세계 3대 미용 박람회 중 하나인 ‘2019 상해 미용 박람회(China Beauty Expo)’는 아시아 지역에서 진행되는 화장품 박람회 가운데 규모가 크고
영향력 있는 박람회로 알려져 있다.
제이스더마는 단독 부스를 통해 브랜드 전 제품과 현재 중국 온오프라인 시장에서 주목하고 있는
‘포어파인 안티 포어 세럼’, ‘리뮨 리페어 덤 크림’을 선보이며 40개 국가에서 온 해외 바이어와 방문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.
특히 제이스더마의 ‘포어파인 안티 포어 세럼’은 넓어진 모공 관리의 도움을 주는 렌틸콩 추출물이 함유된 세럼으로 늘어진 모공수축에 효과적이다.
이외에도 박람회장을 찾은 해외바이어들은 ‘리뮨 리페어 덤 크림’을 테스터해본 후 끈적임 없이 마무리되는 제형에 큰 관심을 보이며
생산 및 유통 등 수출 관련 문의가 쇄도 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.
‘리뮨 리페어 덤 크림’은 외부 유해환경과 스트레스로 민감하고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Byungpul Extract 2%가 함유되어
피부 본연의 자생력을 강화해 건강하게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.
관계자는 “중국 내 온/오프라인 매장에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한 만큼 앞으로 더 다양한 이벤트는 물론 중국의 인플루언서 ‘왕홍’을 활용한
라이브 방송을 개최해 중국 시장에서의 K-뷰티 대표 브랜드로서 입지를 구축하겠다“고 말했다.
끝으로 “상해 미용 박람회에 참가하여 많은 해외 바이어들과 방문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게 된 것 같아 기쁘다.
앞으로도 활발한 마케팅활동으로 제이스더마 제품의 우수성과 가치를 선보일 것”이라고 전했다.
출처 : 문화뉴스(http://www.mhns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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